지금 우리 사회는 .......
한겨레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슬픔을 참을수 없다.
퇴근길 라디오 뉴스에 "우유를 훔친 "슬픈모정을 듣고
버스안은 탄식으로 가득하다.
어느집 잔치에는 사람이 넘쳐 났다는데...
지금 우리사회는 어디로 가는 것 일까
정말 돈 없고 힘 없는 사람들은 살수없는 것일까?
꼭 잡았어야 했나? 더 큰 도적놈들은 거리를 활보하며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김영준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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