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밤에 참여하다
우리 참가자들은 무료로 볼 수 있다. 이웃과 교류를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긴 한데.. 하필 이 날의 영화는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시코’.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어가 아주 실하게 꽉 찬 영화다. 이건 뭔 말이며 저건 뭔 말이냐 하며 정신을 잡았다 놓았다 하며 보고 난 직후.
ⓒ정성천2008.03.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