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최진희 씨의 '여정'을 목놓아 부르는 임종수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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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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