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ㅅ중학교 학생들이 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에 휴대폰으로 제보한 사진. 위 2장은 지난해 12월에 체벌장면이라면서 보내온 것이고, 아래 1장은 올 3월 체벌자국이 선명하게 남은 허벅지 사진이라고 보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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