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eungong)

이범 씨는 ‘입시지옥, 사교육비, 학벌사회’ 등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 소명의식을 갖게 됐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2008.04.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