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mdid88)

저녁 8시 쯤. 호객꾼이 한 남자와 흥정을 하고 있다. 이 남자는 잠시 얘기를 나누다 그냥 터미널을 벗어났다.

ⓒ강동주2008.04.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