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마치고 귀국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리고 지금 일상으로 돌아와 생활하고 있지만 아직도 아름다운 아프리카의 자연과 그 속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특히 아이들의 까만 눈동자를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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