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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0707)

마쿠유니 마을에서 만난 아이들. 처음엔 경계의 눈빛을, 다음엔 나의 디지털카메라에 관심을, 이내 자기네들과 다른 나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깔깔대던 아이들. 카메라 앞에서의 포즈도 자연스럽다.

ⓒ조수영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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