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결혼문화연구소 이웅진 소장(좋은만남 선우 대표이사)
자신은 기독교이고 부인은 불교지만 서로를 사랑하기때문에 가족의 테두리가 깨지지 않는다며, 본인의 사례를 들어 상대편의 종교를 존중하고 이해하면서 대화를 하면 종교갈등도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은희200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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