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피해자인권찾기모임 정백향(40) 대표
손모씨와 남편 정모씨에게 부부의 종교를 존중해주고 사랑으로 인내해 극복하도록 조언을 하고 있으며, 개종전문 목사에게 상담을 의뢰하는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당부했다.
ⓒ이은희200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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