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ionpsi)

"오늘 기 전해주신 분만 일곱명이에요"

KIA 윤석민은 등판 전 승리를 기원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많이 기를 받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은 그 기가 잘 통한 날이었다.

ⓒ박상익2008.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