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제주가 아닌 흙냄새, 바다냄새, 풀냄새 그윽한 '진짜' 제주룰 느끼기 위해, 평화롭고 느린 길 서귀포'올레'를 걸었다. 이 여정에는 사단법인 제주올레의 회원들도 함께 하며, 한일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평화시민연대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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