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 당시 실제 사용되었다는 총알을 들여다 보고 있는 평화순례 참가자들. 유리문은 잠겨져 있지 않았고, 문을 열고 총알을 꺼내 가도 아무도 모를 정도로 너무 쉽게 방치돼 있었다.
ⓒ평화시민연대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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