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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옥 (malgeul)

송악산 기슭의 해안절벽 아래 일제가 조선인을 강제동원하여 파놓은 동굴. 전쟁이 조금만 늦게 끝났더라면 제주도 역시 오키나와와 같이 옥처럼 부서지는 운명이 되었을 것이다.

ⓒ평화시민연대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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