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은옥 (malgeul)

"강정은 평화다"라고 쓴 오른쪽 하단의 작은 글씨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강동균 회장의 강의를 듣기 위해 들어선 건물 입구.

ⓒ평화시민연대2008.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