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전 삼성그룹 법무팀장의 변호인인 이덕우 변호사가 18일 오전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에서 삼성특검의 최종 수사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성호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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