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대운하와 영향평가'를 주제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가 18일 서울대에서 개최한 춘계 학술발표대회에서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대(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통해 운하 건설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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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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