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대운하와 영향평가'를 주제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가 18일 서울대에서 개최한 춘계 학술발표대회에 대운하 찬반측 교수들이 나란히 앉아 토론자료를 지켜보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훈 수원대, 박석순 이화여대, 홍종호 한양대, 박재광 위스콘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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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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