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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용 (jhy2001)

'땅 부자 내각' 부끄러운 줄 아세요!

땅 투기로 여러분들이 '땅 부자 내각'이 되는 동안 내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이 땅의 농민들은 큰 시름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부끄러운 줄 아세요!

ⓒ장희용200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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