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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기 (smreoquf2)

한국기독서예선교원에서 제작한 우리말식 한문 성경인 <한문성경보감>의 한 구절. "어렸을 때 가르쳐 놓으면 나이들어서도 잊어버리지 않는다"라는 뜻이라 한다.

ⓒ안병기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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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을 지향하는 눈(眼)과 한사코 사물을 분석하려는 머리, 나는 이 2개의 바퀴를 타고 60년 넘게 세상을 여행하고 있다. 나는 실용주의자들을 미워하지만 그렇게 되고 싶은 게 내 미래의 꿈이기도 하다. 부패 직전의 모순덩어리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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