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o)

할머니와 손녀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 '태배' 지역의 '가르미' 해변에서 26일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기름제거 작업을 했다.

ⓒ지요하2008.04.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