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한 없이 울게 만든 책 <똥꽃>
이 책 <똥꽃>은 이제부터 '눈물 꽃'이라고 불러야 할까 보다. 쳐다만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게 만드는 그런 존재니까.
ⓒ그물코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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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기타 치며 노래하기를 좋아해요. 자연, 문화, 예술, 여성, 노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산골살이 작은 행복을 담은 책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