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촨 시내 모습입니다. 현대화된 도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진에 대비한 건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 파괴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상엽2008.05.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