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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원 (pswcomm)

민강이 흐르는 대협곡의 모습입니다. 사천은 중국에서도 지진이 빈발하는 곳이었는데, 이번 강도 7.8의 지진은 이곳의 풍경을 상당히 바꾸어 놓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상엽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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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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