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는 한국인들 바라보는 몽골 토박이 노인의 눈엔 두 개의 빛이 스칩니다. 척박한 땅을 푸르디푸른 숲으로 바꿀 수 있을까? 이역만리에서 찾아온 저들에게 난 어떤 희망을 전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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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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