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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jang80)

희망의 빛...


눈과 귀를 열어주세요....

우리의 함성이....

우리의 목소리가....

작은 촛불이 모여 만든 우리의 바램의 빛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나요.........

ⓒ장근섭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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