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ngk)

우리나라 최북단 나홀로 입학생 - 흘리분교 서재응

재응이가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김당2008.05.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