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자 묘역
돌 사진이 비석 앞(왼쪽 사진)에 박혀 있다. 'ooo의 묘' 가 'ooo의 령'으로 표기되어 있다. 비석의 뒷면(오른쪽 사진). 아직도 아이의 죽음을 가슴에 묻고 살아갈 아버지를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다.
ⓒ안호덕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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