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에서 남쪽을 향해 섰을 때 비행기는 내 왼쪽 어깨 위를 지나는 것처럼 가깝게 느껴졌다. 제주국제공황이 확장되면서 토지를 수용당했고, 비행기 소음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느꼈던 주민들은 결국 마을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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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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