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도선을 놀이터 삼아 놀고 있는 슬비와 예슬이, 혜미. 도선 갑판에 있는 거울에 비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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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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