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ln0220nll)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

생태습지를 거쳐 내려오는 물줄기, 물소리를 사진에 담지 못 하는게 아쉬울따름이다.

ⓒ노선영2008.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