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문을 연 산곡동 '경충철물점', 김진성(43)씨는 이곳에서 태어나 가업을 잇고 있다. 나이도 제법 들었지만 동네 어른들은 여전히 김 씨를 어릴적 이름 부르듯 부르며 안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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