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저서 <신화는 없다>가 수난을 겪었다. 이 띠지에는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브레인의 위험천만한 미국 살리기!, 5만이 모여도 100만이 모여도 쥐박으면 된다"고 적혀 있다.
ⓒ오마이뉴스 안홍기2008.06.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