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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 (dajak97)

살수차의 물대포를 흠씬 얻어맞은 시민들은 장작불에 옷을 말리며 고단한 몸을 추스리고 있다. 옷이 마르면 이들은 다시 살수차 앞으로 가거 물대포를 얻어맞을 것이다.

ⓒ오승주20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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