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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 (dajak97)

삼국지연의에서 제갈량은 모든 것을 도맡아서 챙기다가 병을 얻어 사마의와 대치중인 오장원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다. 이명박 과장님이라는 항간의 별명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솔 출판사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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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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