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의에서 제갈량은 모든 것을 도맡아서 챙기다가 병을 얻어 사마의와 대치중인 오장원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다. 이명박 과장님이라는 항간의 별명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솔 출판사2008.06.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