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로 가격당해 피 흘리는 내 모습. 많은 사람들을 분노와 경악으로 들끓게 했던 문제의 사진이다. 나는 4일 내려앉은 코뼈를 세우는 수술을 받기로 돼 있다.
ⓒ연합뉴스 박지호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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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