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가장 결렬했던 시위가 있었던 경복궁역 주변에서 한 연인이 현수막을 말아서 함께 몸을 감싸며 추위를 달래고 있다.
ⓒ오승주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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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