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6월 14일 오후 북측 당국 및 민간 대표단이 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가운데 김기남 북측 단장과 그 왼쪽으로 보이는 안경을 쓴 사람이 임동옥 노동당 통일전선부 제1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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