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구명의 <국어>는 춘추시대 열국의 흥망성쇄에서 활약했던 지식인과 장군들의 활약상이 나타나 있다. 임금에게 목숨걸고 바른말을 할 줄 아는 신하가 있는 나라들이 살아남았다.
ⓒ오승주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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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