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잠자고 있던 한민복 시인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요즘 세종로와 시청앞은 관광코스가 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구경 나온 일본인들도 많다고. 국민의 촛불이 만든 관광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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