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김영복(40)씨는 정론 매체가 살살 눈치를 보지 말고 좀더 과감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직도 진실보도가 부족한 면이 많다고 평가했다.
ⓒ오승주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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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