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프렌들리'를 하는 시대에 맞지 않게 아버님의 양돈업을 이어받고 있는 32세의 젊은 농군이 있었다. 시골에 희망이라는 단어를 유지시켜주는 장본인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년 유목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을 거쳤다가 서울에 다시 정착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