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ngk)

8년만에 말문 연 대북특사

그는 "북한과 관련된 모든 것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발표하겠다"고 말해 '노무현 정권 5년, 박지원 징역 5년' 동안 하지 못했거나 하지 않았던 얘기를 쏟아낼 것임을 예고했다.

ⓒ김당2008.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