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11일 오후 2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 자율규제, 방미사절단, 인적쇄신 등이 실효성 없는 국면전환용 미봉책임이 드러났다"며 "오는 20일까지 전면재협상에 나서지 않는다면 정권은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경태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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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