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가 훌쩍 넘은 시간. 주위는 어둠이 깔리고 조용하다. 하지만 촛불집회장 만큼은 촛불의 힘으로 대낮과 같이 밝고 활발하다.
ⓒ노형근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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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원도 동해시에 살고, 강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휴학중인 노형근이라고 합니다.
주로 글쓸 분야는 제가 사는 강원도내 지역 뉴스 및 칼럼 등 입니다. 모든 분야를 아울려 작성 할 수 있지만, 특히 지역뉴스와 칼럼을 주로 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