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지언 (ecoshop)

▲ "비폭력" 촛불문화제가 30여 일 넘게 진행되오면서 어느 때보다도 시위방식에 대한 논쟁이 뜨거웠다.

ⓒ이지언2008.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