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폭력의 장벽'에 맞서 어떻게 넘어설지에 대해 긴 토론을 이어나갔다. 컨테이나 장벽 앞에 쌓였던 '스티로폼 연단'은 새벽 4시 가까워 다시 해체되는 등 토론과정에서 참가자들 사이에 마찰이 발생하기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환경운동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