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축제를 즐기는 이색적인 시도도 있었다. 미디어 활동가그룹 회원들은 광화문 일대 건물벽에 풍자적인 구호나 그림을 투사했다. 캠코더, 노트북과 레이저포인터만으로 그들은 새로운 놀이를 사람들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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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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