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 앞에서 열렸던 촛불집회에서 자유 발언에 나선 한 여고생(3학년)이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며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여고생의 당당한 발언으로 집회 참가자와 오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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