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 '개념탑재 무적초딩' 한세하, 장세미 어린이와 세미 어머니.(왼쪽부터) 세하어린이는 6.4 부평촛불문화제 자유발언시간에 소의 입장에서 쓴 일기를 발표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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